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민주 "대통령실, 명태균 대통령 특별열차 탑승 의혹 해명해야"

2024.11.12 오후 04:30
AD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2년 6월 김건희 여사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할 당시 명태균 씨가 KTX 대통령 특별열차에 탔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실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부인의 지인이 공적 자원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실은 '김 여사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한 제2부속실이 출범하는 만큼, 새롭게 제기된 모든 의혹에 투명하고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상조사단 산하 창원 산단 선정 국정개입 조사본부도 별도 회견을 열고, 명 씨가 고위 공무원들로부터 문서를 보고받고 정부 실사단을 직접 안내하는 등 부지 선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5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0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