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가네' 2세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해고

2024.11.15 오후 10:51
AD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오너 2세인 김정현 대표이사가 성폭력 혐의를 받는 부친 김용만 전 대표이사를 해임했습니다.


김 이사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김 전 대표 개인의 부정행위이며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전 대표의 부정한 행위로 피해 직원에게 큰 상처를 줬고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피해를 입고 있어 매우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사과했습니다.


김용만 전 대표는 술에 취한 직원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와 회삿돈을 빼돌리려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