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비상계엄 관련 국민 혼란 끼쳐 송구"
국방장관 "비상계엄 관련 모든 사태에 책임 질 것"
국방장관 "모든 사태에 책임…대통령에 사의 표명"
국방장관 "임무 수행한 장병들, 장관 지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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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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