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당 박정훈, 홍준표에 "진심 없이 노욕만 가득"

2024.12.23 오후 10:59
AD
'친한계'로 꼽히는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대권 도전을 시사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겨냥해 진심은 없고 노욕만 가득한 이런 분 탓에 우리가 후져 보이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구를 떠날 것을 암시한 홍 시장의 글을 공유한 뒤, 탄핵 찬성파를 징계하라더니 이젠 대통령 탄핵 인용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벌써 마음이 들떠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구 시정에는 마음이 떴다고 스스로 선언하고 있으니 정말 '답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이 할 일은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거라며, 그래야 '계엄 옹호정당'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0,0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