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특수단, '국회의장 체포조 의혹' 수사 착수

2024.12.26 오전 11:15
AD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직후 계엄군이 국회의장 공관에 투입돼 우원식 의장을 체포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오늘(26일) 이 의혹과 관련해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은 지난 4일 새벽 국회의장 공관 일대에서 체포조로 추정되는 계엄군이 포착됐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영상에는 군인 11명과 사복 차림 남성 2명 등 13명이 찍혔는데,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당 병력은 관저 경계 강화를 위해 투입됐고, 계엄군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