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소노를 물리치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최준용과 허웅, 송교창 등이 부상으로 빠진 KCC는 이근휘가 3점포 6개를 포함해 22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93대 68로 승리했습니다.
코번이 24득점이 9리바운드로 활약한 삼성은 LG를 92대 88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선두 BNK는 사키가 두 팀 합쳐 가장 많은 21득점을 올리며 신한은행을 68대 59로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