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바람 탄 유럽 극우..."이제는 우리가 주류"

2025.02.09 오후 08:34
AD
유럽 각국 정치권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극우 성향 정당들이 "유럽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처음으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유럽의회 내 극우 성향 정치그룹 '유럽을 위한 애국자'는 현지시각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집회를 열고 트럼프의 재집권을 환영했습니다.

빅토로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트럼프 재집권 이후 2주 만에 세상이 바뀌었다면서 이제는 자신들이 이단이 아니라 주류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을 위한 애국자'는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주도로 프랑스 국민연합과 오스트리아의 자유당, 네덜란드 자유당 등이 소속된 정치그룹입니다.



YTN 윤현숙 (yunh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