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봉식 "12월 4일 ’수고 많았다’ 대통령 전화 받아"

대통령 측,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주신문 진행

김봉식 "국회 둘레 2.5km 넘어…3천 명 이상 필요"

김봉식 "경찰·검찰 조사만 그동안 12차례 받아"

김봉식 "계엄 당일 출입증 소지자 국회 출입 허용"

김봉식 "대통령과 경찰청장 통화 인식하지 못해"

김봉식 "12월 4일 ’수고 많았다’ 대통령 전화 받아"

김봉식 "의원 출입시켜 조기에 잘 끝났다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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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