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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접경지 포사격 훈련 예정대로 진행

2025.06.18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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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접경지 포사격 훈련을 합니다.

강원도 화천에 있는 칠성사격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육군 7사단 포병대대 자주포 등이 동원돼 160여 발의 포탄 사격이 이뤄집니다.


접경지 포사격 훈련은 2018년 '9·19 군사합의'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 결정으로 재개됐습니다.

군은 이재명 대통령이 '9·19 군사합의' 복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아직 접경지 포사격을 중단하라는 지침이 없어 예정대로 훈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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