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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험' 지하도로 알림 서비스 4배 확대

2025.06.30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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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험이 큰 지하도로 등에 차량이 진입하지 않도록 내비게이션을 통해 위험을 알려주는 서비스 대상 지점이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내비게이션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침수 위험을 알리는 홍수 경보 발령 지점을 전국 223개에서 933개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3년 7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운전자가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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