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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인류 '최후의 날' 무기까지 언급...러, 美 핵잠수함 맞서 새로운 예고

자막뉴스 2025.08.06 오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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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원유나 가스를 수입하는 나라에 100% 2차 관세를 물리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러시아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의 심복은 과거 소련의 자동 핵 보복 시스템인 '데드 핸드'까지 언급했습니다.

이에 발끈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인근에 핵 잠수함 2대를 배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난 1일 : (기자: 핵 잠수함은 어떻게 됐죠?) 아,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위협이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물러서지 않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중·단거리 미사일의 전진 배치를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파기한 뒤에도 스스로 유지해왔던 중거리 핵전력 배치 제한을 완전히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한 극초음속 미사일, 오레시니크를 올해 안에 벨라루스 등에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 러시아는 더는 어떤 제약도 받지 않으며,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습니다.]

러시아 언론들은 서방진영을 상대로 한 핵전쟁 가능성을 공공연히 언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까지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에 대규모 제재를 가하겠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에너지로 벌어들이는 자금을 차단하면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지속할 수 없다고 장담했습니다.

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드론을 포함한 방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이르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해 최종 담판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유투권입니다.


영상편집ㅣ김희정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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