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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 서울청 배당

2025.08.06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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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의원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그제(4일) 본회의장에서 보좌진 차 모 씨의 이름으로 된 주식 거래창에서 주문을 넣는 모습이 포착돼 차명거래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의원은 "타인 명의로 주식 계좌를 개설해 거래한 사실은 결코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휴가 중인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관련 의혹에 대해 '엄정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고발인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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