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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142.7억 달러...반도체 훈풍에 역대최대 흑자

2025.08.07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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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142억 달러가 넘는 흑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경상수지가 142억7천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6개월 연속 흑자로, 2000년대 들어 세 번째로 긴 흑자 흐름입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는 131억6천 달러로 직전 달보다 25억 달러 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수입보다 크게 늘며 흑자 폭을 키웠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IT 품목 호조 속에 의약품 등이 선전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늘었습니다.

한은은 반도체 수출 호조를 두고 미국 관세 부과에 앞서 선수요 효과도 있었던 데다 고사양 반도체 수요도 탄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입은 석 달 만에 늘었지만 자본재·소비재 증가세가 확대되고 원자재 감소 폭이 줄며 0.7% 증가에 그쳤습니다.

대내외 투자 흐름을 볼 수 있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172억9천 달러로 큰 폭으로 늘었는데, 특히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으로 주식 부문의 오름폭이 확대됐습니다.

한은은 6월보다는 줄더라도 하반기 경상수지 역시 상당 폭 흑자를 이어갈 것 같다며, 미국 관세 정책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반도체 수출 등이 이어지며 양호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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