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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50, 주행 중 시동꺼질 위험에 리콜 조치

2025.08.07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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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등 주요 제조사의 자동차에서 시동 꺼짐 등의 하자가 발견돼 자발적 리콜이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 등에서 제작·수입해 판매한 21개 차종 2만4천5백여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습니다.

벤츠 E350 4MATIC 차종 만6천9백여 대는 엔진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어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벤츠 EQE 350 4MATIC 등 5개 차종 5백여 대는 고전압 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동이 꺼질 우려가 있습니다.

현대차 쏠라티 등 2개 차종 5천9백여 대는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휠 이탈 발생 위험이 있어 지난달 31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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