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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윤석열 재입당 수용"...안철수·조경태 "제정신이냐"

2025.08.07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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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비상계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입당할 경우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7일)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서 대표가 되고 윤 전 대통령이 입당한다고 하면 받아줄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받아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느냐며,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조경태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총칼로 국민을 대상으로 위헌,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른 자의 입당을 입에 담다니 제정신인지 모르겠다고 각각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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