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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 맞는 해명'...구속 여부 가릴 쟁점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8.08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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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조사 하루 만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한 특검팀.

김 여사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분석을 보겠습니다.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김 여사는 15년 전쯤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라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해당 진품 목걸이는 2015년 11월, 그러니까 10년 전쯤 최초로 출시된 모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해명대로라면 진품이 출시되기도 전에 모조품을 샀다는 얘기가 됩니다.
또, 김 여사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특검은 전 씨가 통일교 윤 전 본부장에게 6천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뒤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는 "부탁 받은 물건 여사에게 잘 전달했다" "여사가 목걸이를 받고 큰 거라서 놀라워했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특검은 통일교 윤 전 본부장과 김 여사가 통화한 녹취록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김 여사가 통화에서, "이게 통일교 총재가 먹는 인삼 가루냐.


몸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는 특검조사에서 "나는 인삼을 먹을 수 없는 체질이다" "실제로 안 받았지만 그냥 인사치레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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