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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잇는 교류 협력의 장"...'서울 아세안홀' 개관

2025.08.09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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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가 어제(8일) '서울 아세안홀' 개관을 기념해 첫 전시인 '푸릇 프룻: 과일이 있는 풍경'을 공개했습니다.

개관식에는 외교부 관계자와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문화·예술·경제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 아세안홀'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간 사회·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고자 조성됐습니다.


다목적 상설 및 기획 전시 공간으로, 아세안과 관련한 행사가 열리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11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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