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 여행사, 북 원산지구 관광객 모집...유치 재개한 듯

2025.08.09 오후 12:48
AD
러시아 여행사가 외국인 방문이 잠정 중단됐던 북한 원산 갈마해안 관광지구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본사를 둔 한 여행사는 누리집에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박 8일간 갈마지구를 관광하는 상품을 홍보했습니다.

상품 가격은 5명까진 1인당 우리 돈 2백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고 여행 인원이 늘면 이보다 저렴하게 설정됐습니다.


지난달 갈마지구를 개장한 북한은 얼마 뒤 돌연 외국인 관광객은 잠정적으로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는데, 미흡한 점을 보완해 다시 관광상품 판매에 나선 거로 보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