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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폭우에 산사태 위험 커져...특보 지역 확대·강화

2025.08.10 오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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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져, 산사태 특보 발효 지역이 확대·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강진에는 산사태 경보가, 전남 해남과 장흥, 보성, 영암과 경남 산청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광주와 부산, 울산, 그리고 전남과 경남에서 '경계'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졌다며, 산 인근 지역 주민들은 기상 상황을 자주 확인하고, 산사태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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