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기 양주 은현면 돗자리 공장 화재...2시간 만 초진

2025.08.10 오후 12:52
AD
오늘 아침 7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에 있는 돗자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외국인노동자 5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9개 동 모두에 불이 옮겨붙어 대부분 완전히 탔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굴착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아침 9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당국은 공장 외부 공터에 쌓인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돼 옆 건물로 확대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1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