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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0.1%↑...미·러 정상회담 주시 속 8일 만에 상승

2025.08.12 오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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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과 관련한 진전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뉴욕 유가가 8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 대비 0.13% 오른 배럴당 63.9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는데 상승 마감은 지난달 30일 이후 처음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블라디미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대해 "이번 만남은 약간 상황을 탐색하는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푸틴 대통령에게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영토 양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금융 기업인 스톤 엑스는 "최근 뉴욕 유가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미러 정상회담의 결과를 주시하면서 원유 매도세가 멈춰섰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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