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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북 유화책 아닌 정상화·안정화 조치"

2025.08.12 오후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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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진행된 대북 전단 살포 중지나 확성기 철거 등의 조치는 대북 유화책이 아닌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정상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남북경협· 금강산 기업인 등과의 면담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대북 유화책이라고 쓰는 언론이 많은데 정확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새 정부의 조치들은 지난 3년간의 비정상의 상태를 정상으로 돌리고자 하는 정상화, 안정화, 신뢰구축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면담에서 정 장관은 중단된 지 17년이 지난 금강산 관광 등을 거론하며 경협 사업 참여가 결과적으로 물적, 심적 피해와 고통으로 돌아온 데 대해 안타깝고 송구하다며 기업인들을 위로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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