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수원 사장, 불공정 합의 논란에 "감내할 수준"

2025.08.19 오후 06:13
AD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합의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정당하다고 생각할 순 없지만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황 사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웨스팅하우스의 요구가 적정해서 결과를 수용한 것이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총액, 퍼센트로 나눠봤을 때는 웨스팅하우스에 큰 몫이 가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웨스팅하우스는 공급망이 없다며 결국 공급망이 있는 우리 쪽에 의뢰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황 사장은 그동안 추가 수출이 유망했던 폴란드 사업을 철수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어 폴란드 새 정부가 들어오면서 투 트랙으로 진행하던 정부 사업과 국영기업 사업이 있었는데 국영기업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철수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한수원이 지난 1월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타결한 뒤 유럽 시장 진출을 잇따라 포기해 유럽 시장을 웨스팅하우스에 양보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2,9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5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