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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익외교에 박수...경기도가 李정부 페이스메이커 될 것"

2025.08.26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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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정상회담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안보도 지키는 회담이었다"고 호평했습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경생안수' 제목으로 글을 올려 이같이 평가하고, "국익외교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준 이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군사동맹을 넘어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 지방정부, 기업 등 공공외교를 확대해야 하고 그것이 정부의 협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신시장, 신기술, 신사업의 3신(新) 전략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최대 접경지이자 첨단사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굳건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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