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연패 무산' 안세영 "나 자신을 믿지 못한 게 실수"

2025.09.02 오후 06:14
AD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가 무산된 안세영 선수가 자신을 믿지 못한 게 가장 큰 실수였다고 돌아봤습니다.

안세영은 대회를 마치고 귀국해 취재진과 만나 "말 그대로 아쉬운 대회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실수하더라도 준비한 것을 시도했다면 차라리 후회는 없었을 텐데, 실수할까 봐 두려워서 많은 것을 하지 못했다는 게 아쉽다"고 털어놨습니다.


끝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세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대회 64강부터 8강까지 상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두 2대 0으로 완승했지만,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 패해 2연패 도전이 무산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