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이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지사는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등이 출입을 통제한 것과 관련해 고발됐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김관영 / 전북도지사]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근거 없는 정치공세, 고발장 접수가 오늘 이 자리까지 있게 했습니다.
민주주의 성지인 전북에서 이런 일이 있게 되어서 도민들이 큰 불명예를 안게 되었고 오늘 조사를 통해서 그 불명예가 해소되기를 기대합니다.
또 당일 불법계엄에 맞서서 묵묵히 업무에 전념한 많은 공직자들의 명예.
또 조사 과정에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오늘 조사를 통해서도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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