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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계엄 당일 '김용현 통화' 해명..."면담취소 양해 구한 것"

2025.09.02 오후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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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내란 특검'의 의원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도, 비상계엄 당일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는 계엄과 전혀 무관한 내용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일) SNS에, 김 전 장관과의 통화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5시 35분쯤 의원실에서 37초 동안 이뤄졌고, 지역구 숙원사업인 경산 자인면 부대이전 관련 면담을 취소한 데 양해를 구한 게 전부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당시 먼저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았고 이후 장관에게서 온 전화를 수신한 거라며, 무분별한 억측을 삼가길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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