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대차·기아, 8월 미국 판매량 17만 9천여 대...'월간 최다 판매량' 기록

2025.09.04 오후 03:02
AD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의 관세 영향 속에서도 현지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호실적을 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17만 9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으로 현대차, 기아 각각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제네시스를 포함해 현대차는 11% 증가한 9만 6천여 대, 기아는 10% 늘어난 8만 3천여 대를 미국 시장에 팔았습니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친환경 차 판매량은 52% 증가한 4만 9천여 대로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투싼과 팰리세이드, 엘란트라 순으로 잘 팔렸고 기아는 스포티지, K4, 텔루라이드 순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