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출범..."정권 심판"

2025.10.11 오전 01:58
AD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한 총괄기획단을 공식 출범하고 선거 체제 정비에 돌입했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어제(10일) 열린 첫 회의에서 정권 출범 이후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지만 '정권 심판'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꼭 이겨서 국민과 민생,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도 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는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선거라며 한 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선거를 치른다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획단에는 3선의 김성원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하고 강승규·김선교·박수영·배현진·박상웅·서명옥·서천호·이달희·조지연 의원 등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