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현대차 정의선, 빈 살만 단독 면담..."사우디 생산능력 확대 검토"

2025.10.28 오전 10:19
AD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만나 자동차 산업과 스마트시티,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현지 시장 상황을 감안해 현재 건설 중인 현대차 사우디 생산법인(HMMME)의 생산 능력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의 중동 지역 첫 생산 거점인 사우디 생산법인은 내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5만 대 규모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함께 생산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