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리퍼블릭, 내년 2월 내한 공연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가 이끄는 밴드 원리퍼블릭이 1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들과 만납니다.

원리퍼블릭은 내년 2월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원리퍼블릭은 지난 2007년 데뷔한 팝 록 밴드로, 2013년 발표한 히트곡 '카운팅 스타스(Counting Stars)'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2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