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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계엄...책임 통감"

2025.12.03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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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회 폭거 맞서기 위한 계엄...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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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며 당시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했던 국민의힘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3일) SNS를 통해, 계엄에 이은 탄핵으로 한국 정치의 비극이 이어졌고 국민과 당원에게 실망과 혼란을 드렸다며 당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만하고 독선적인 이재명 정권을 견제하지 않으면 독재의 길을 가게 될 거라며 6개월 뒤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심판과 보수 재건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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