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쿠팡이 소비자와 노동자, 소상공인을 잘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랐지만, 최근 청문회에서 쿠팡 측 태도를 보고 "과연 고쳐쓰기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쿠팡 청문회 소감을 물은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어느 기업이나 사고가 날 수 있으며 사고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하고 대책을 찾고자 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도 쿠팡은 그런 모습이 안 보여 안타깝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산재가 났을 때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덮고 은폐하려고 했기 때문에 대량의 정보 유출도 발생했다고 생각한다며, 쿠팡이 지금이라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인식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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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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