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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기존 행정통합 법안 훼손 시 주민투표 붙일 것"

2026.01.06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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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해 이미 국회에 제출된 통합 법안이 훼손될 경우, 최종 의견을 주민투표에 붙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과 충남이 만들어낸 통합 법안의 특례가 상당 부분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방분권과 지역소멸, 수도권 일극 체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권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엉터리 통합은 안 된다"며 "미국의 주 정부에 준하는 수준으로 권한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고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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