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화재나 구급 현장에 출동하는 차량이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도록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시는 긴급차량의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을 관내 교통신호 제어기 832곳에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말기를 탑재한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진행 방향 신호를 녹색등으로 바꾸거나 시간을 연장해,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게 됩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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