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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마차도 "빨리 베네수엘라 귀국...90% 득표 자신"

2026.01.06 오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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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가능한 빨리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차도는 현지시간 5일 공개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에서 야권이 90% 이상의 득표율로 이길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에 대해서는 "고문, 박해, 부패, 마약 밀매의 주요 설계자 중 한 명"이라며 그가 베네수엘라 국민에 의해 "거부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에 의한 마두로 대통령 축출이 역사적이며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로 전환되는 데 있어 거대한 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차도는 지난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을 위해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과정을 거쳐 베네수엘라를 빠져나온 뒤 해외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날 인터뷰 장소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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