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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미국 투자액 86% 급증

2026.01.07 오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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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에서 유입된 투자액이 86% 넘게 급증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신고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년 전보다 4.3% 증가한 360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에 따라 실제로 집행된 도착금액은 전년보다 16% 늘어난 179억 5천만 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4분기에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관련 투자가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아마존웹서비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등 미국의 투자액이 86% 넘게 늘어난 97억 7천만 달러로 집계됐고, 유럽연합 투자도 35% 넘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과 중국의 투자는 각각 28%와 38%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공장이나 사업장을 건설하는 그린필드 투자 신고가 7% 증가한 285억 9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살아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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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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