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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이완 분리주의 세력, 레드라인 넘으면 격퇴"

2026.01.07 오후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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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체포 이후 타이완을 겨냥한 중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타이완 분리주의 세력에 대해 거듭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천빈화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타이완 독립 분리주의 세력이 이른바 ’레드 라인’을 넘는다면, 반드시 단호한 조치로 정면 격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떠한 형태의 타이완 독립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을 어기는 자는 반드시 몸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다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은 심각한 국제법 위반이고 주권 침해이며, 지역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군이 베네수엘라 수도를 급습해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축출하자, 타이완 내에서는 이 같은 무력 작전 사례를 명분으로 중국이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군은 지난달 말 타이완 포위훈련 당시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타이완 독립세력 지도부에 대한 참수 공격 훈련까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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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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