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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특위 "쌍방울 대북송금 관계자 고발...재수사해야"

2026.01.07 오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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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 기소대응 특위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는 쌍방울의 주가 조작이라며 관련자들을 고발하고,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특위는 오늘(7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등 관련자들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북 자금은 주가조작 목적으로 사용됐고,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이화영 전 부지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사실에서 사건 관계자들에게 주류와 외부음식을 제공하면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 등에 대해서는 직무감찰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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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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