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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미·중·일 모두와 선순환으로 관계 풀려"

2026.01.07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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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 들어 미국과 일본, 중국 모두와 선순환으로 관계가 풀리고 있다는 게 가장 의미 있는 외교적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김 총리는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정 설명회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간적 ’케미’를 형성했고 중일 관계가 쉽지 않은 가운데 양손을 다 따뜻하게 잡는 외교를 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남북관계 역시 새 정부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쓸데없이 불필요한 공방은 사라졌다며 올해 경제성장률은 낙관적 전망을 보태 1.8%에서 잘하면 2%까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정 설명회에 앞서 항공기 생산공정과 한국형 전투기, KF-21을 둘러보고 방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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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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