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9일) 밤부터 모레까지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북쪽 상층에서 영하 3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주말에는 서해를 지나며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눈은 강원도에 최고 15cm 이상, 경기 동부에 3∼8cm, 호남에 2∼7cm, 충청과 영남에 1∼5cm, 서울에도 1∼3cm가 예상됩니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전북 지역에는 일시적으로 시간당 1∼5cm 안팎의 강한 눈이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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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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