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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김태훈 합수단장 첫 출근...수사 본격화

2026.01.08 오후 06:10
김태훈 합수본부장, 서울고검 첫 출근…일성 밝혀
김태훈 "무거운 책임감…국민이 원하는 결과 낼 것"
김태훈, 구체적 수사 계획·방향 관해선 말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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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 관여 의혹을 수사할 김태훈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단장이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습니다.

수사팀도 속속 합류하고 있어서 수사가 점차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태훈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단장이 사무실이 마련되는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첫 일성을 밝혔습니다.

본부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찰과 경찰이 서로 잘 협력해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의혹 수사에 우선순위를 둘지, 신천지와 관련해선 어떤 의혹을 다룰지 등 자세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김태훈 /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 :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합수본은 내란 특검이 사용하던 공간 가운데 일부를 쓰게 됐는데, 수사팀은 차례로 합류하고 있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별도 출범식도 없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단 계획입니다.

이미 경찰에서 수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의 금품 청탁과 쪼개기 후원 의혹의 경우 기존 흐름대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출 거로 보입니다.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대 대선 경선에서 ’10만 당원’ 가입이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해, 우선 초점이 맞춰질 거로 보입니다.

다만 국회에서 특검이 통과될 경우 정교 유착 비리 수사를 모두 넘겨주게 되는 만큼 합수본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최성훈
영상편집 : 문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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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예진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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