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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다국적군’ 구상에 발끈..."전투표적 간주"

2026.01.09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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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러시아가 ’정당한 전투 표적’으로 간주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현지 시간 8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에 서방 측 군부대나 군사시설, 기지, 기타 인프라가 배치된다면 이는 외국 개입으로 간주될 것이며 러시아의 안보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의 안보에도 직접적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그러면서 "그런 부대와 시설은 모두 러시아군의 정당한 전투 목표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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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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