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오늘(15일) 새벽 6시부터 내일 새벽 6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비상저감조치는 다음 날과 그다음 날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50㎍(마이크로그램)을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오전에는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곳곳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황사까지 유입될 것으로 보여 내일까지 대기 질 악화가 우려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은 서울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을 넘는 고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더 확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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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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