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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도 '꽁꽁' 영하권 강추위...남부 오전까지 눈

2026.01.24 오전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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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요일인 오늘도 종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겠고/ 남부는 오전까지 눈이 조금 더 내린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밤 서울에도 함박눈이 왔습니다.

눈이 꽤 쌓여 있던데 얼마나 왔습니까?

[캐스터]
네, 어젯밤 10시쯤이었죠.

서해 상에서 온난한 서풍이 불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만들어진 눈구름이 일시적으로 발달하면서 수도권에 유입됐습니다.

눈구름이 강해지면서 서울의 서쪽 지역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서울에도 어젯밤 사이 4.7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왔습니다.

그 밖의 인천 2.7, 횡성 5.2센티미터, 울릉도 15.8센티미터의 눈이 왔는데요.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평소보다 천천히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까지 강원, 호남 서해안, 남부, 충북에 눈이 더 오겠고/ 밤까지 충남 서해안, 오후부터 밤까지 호남 서해안에 눈이 조금 날릴 수 있겠습니다.

호남에 최고 5센티미터, 울릉도 독도에 5에서 10, 그 밖의 지방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오늘도 영남,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여전히 건조합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초속 15에서 20미터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허술한 간판이 떨어질 수 있는 위력이니 미리 주변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은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져 있는데요.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화재 나기 쉬운 만큼, 불 조심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추웠습니다. 기온이 얼마나 내려갔나요.

[캐스터]
네, 한파의 고비는 어제 넘겼지만, 오늘도 예년보다 많이 춥습니다, 여전히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 경북 일부에 한파 특보가,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한파 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5도, 체감 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추웠던 곳은 강원 산간인 향로봉입니다.

이 곳의 기온이 영하 18.1도까지 내려갔고요.

철원 영하 13.1도, 파주 영하 11.9도, 서산 영하 8.9도, 경주 영하 8.3도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를 보였는데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요.

대전 1도, 광주와 대구 영상 3도로 충청과 남부는 영상의 기온이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여전히 영하권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중무장 하시고 외출하시는 게 좋겠네요.

[앵커]
연일 추운 날씨에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있어요, 겨울철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요.

[캐스터]
네,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겨울철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서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는 올바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먼저, 외출할 때는 난방기기의 전원을 꼭 끄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두는 게 좋고요, 전기장판이나 전기히터 등은 반드시 안정인증을 받은 규격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 난방기기 주위에서 빨래를 말리거나, 주변에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두지 않는 등 난방기기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전기장판을 이불이나 매트리스 위에 까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과열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보관할 때는 둥글게 말아서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날씨가 어떨까요.

[캐스터]
내일도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일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1도, 파주 16도,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남부 지방도 대구 영하 7도, 광주 영하 4도로 이맘때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도 중부는 영하권입니다.

서울 낮 기온 영하 3도, 춘천 영하 2도, 천안 영하 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남부 지방은 광주 2도, 대구 3도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 내리겠습니다.

눈이 쌓여 있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낙상 사고 등 안전 사고 없도록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캐스터]
네, 이번 추위 이번 주도 길었는데 다음 주까지는 더 견디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다음 주 날씨 전망,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낮 기온이 영상 2도 선입니다.

다음 주도 아침엔 서울을 기준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겠고요.

낮에도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한파에 면역력 떨어지기 쉽습니다.

오렌지, 귤, 브로콜리, 피망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니까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음식 먹으면서 건강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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