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 영향으로 이번 주에도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1도로 내려가는 등 이번 주 전국 곳곳에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계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서해안 지역에서는 이번 주 중반 눈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한파의 절정은 지났지만, 여전히 북풍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서 산불 등 대형 화재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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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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