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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6%, 대입에서 수능 가장 많이 반영해야"

2026.01.25 오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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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4명 중 1명은 대학이 신입생을 뽑을 때 가장 많이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꼽았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성인 남녀 4천 명을 설문한 제20차 교육여론조사를 보면, 대입 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해야 하는 게 뭐냔 질문에 전체의 25.8%가 ’수능’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인성·봉사활동 24.8%, 특기·적성 23.8%, 고교 내신 성적 18.8% 순이었습니다.

교육개발원 조사에서 수능이 대입 시 가장 많이 반영해야 할 요소 1위로 꼽힌 건 3년 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거로 생각하느냔 물음에 큰 변화 없을 거라고 답한 사람이 48.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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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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