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 이사회를 통해 주당 1,500원씩, 모두 1조 원 규모의 추가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기준 배당금은 주당 3천 원으로 총액도 2조천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또 보통주 전체 주식의 2.1%에 해당하는 천530만 주, 12조 4천억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회사가 가진 자기주식을 전부 소각해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로 했다면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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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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