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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원택 "도민 염원 강렬해 집권여당 후보 택하지 않았나"

2026.06.04 오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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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많이 힘들었습니다.

역대 유례 없는 접전이었는데 갈등 봉합도 문제일 것 같습니다.

봉합 방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원택]
김관영 후보의 가치라든가 또는 정책이나 사업 중에 제가 계승할 사업들은 빨리 계승해서 같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선거가 끝났기 때문에 인간적인 관계들도 복원을 해서 포용과 통합으로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도정을 끌고 가겠습니다.

[기자]
마지막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민주권을 강조하면서 도정의 혁신을 바꿔나가면서 하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민선 9기의 핵심 방향 한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원택]
아무래도 민선 9기의 도정 핵심 방향은 도민주권이라고 하는 가치에 기초한 도정의 시스템과 운영의 혁신 방안 하나 하고요.

두 번째는 우리 전라북도의 경제 정책과 전략을 재검토해서 우리 전라북도의 경제 전략과 정책을 새롭게 구상하는 겁니다.

아마 그 기조가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아무래도 우리 도민들의 살림의 질과 문화 역량을 어떻게 확대해 갈 것인가도 그런 구상과 방안도 중요한 대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구상들을 좀 더 구체화하고 사업화해서 정책과 비전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자]
후보님, 선거운동 시작 초반에는 이른바 대체적으로 알려진 게 열세였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의 결과가 바뀌었단 말이에요.

승리의 요인, 핵심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원택]
사실 오늘 개표 초반이라든가 또 전체적으로 선거운동하는 과정에서 제가 좀 열세인 측면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민주당 후보로서의 도민들의 기대, 희망,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신 현대자동차 9조 투자, 또는 피지컬AI,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새만금 SOC 사업 등 재생에너지 신산업 등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와 염원과 바람이 너무 강렬합니다.

그런 것이 집권여당 후보를 통해서 해결하기를 바라고 그 꿈이 저 이원택을 통해서 해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마 이번 선거에 저를 선택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자]
후보님, 이번에 도민이 선택한 당선자이기도 한데 중앙당에서도 많은 지원이 있었습니다.

혹시 감사 인사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원택]
제가 사실 선거 초중반기에 여론조사가 나오지 않아서 중앙당에서 정말 걱정과 염려가 많았고 사실 저도 송구하고 너무 미안했었습니다.


그러나 중앙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주셔서 사실 분위기를 잡고 도민들한테 여당 후보가 돼야 된다는 것을 널리 알려주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셔서 정말 중앙당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때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오뚝 유세단을 이끌고 오셔서 함께해 주셨고 또 노구의 몸을 이끌고 오신 박지원 국회의원님, 또 최민희 의원님 등 정말로 너무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제가 좀 더 더 노력해서. ..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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