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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쉽지 않지만 자신 있어"

2026.01.31 오후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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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연달아 방문하고 귀국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우리 잠수함의 수출 가능성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수주전이 쉽지 않다면서도 우리 기술력이 경쟁국인 독일보다 훨씬 낫고, 향후 한국-캐나다 협력을 통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단 자신감이 있다는 부분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기업과 동행해 실질적 협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본 건 의미가 있고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기도 했다며, 수주 결과가 언제쯤 나올지에 대한 질문에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 걸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의 1조 3천억 원대 수주 계약을 맺은 데 대해서는, 우리 기술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북유럽 시장 전체로 진출하는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K-방산 4대 강국 진입을 향한 성공적 첫 단추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앞으로도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결해 방산 수출을 지원하겠다며, 방산 협력이 더 많은 분야로 번져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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